ABOUT / PARK CHAN-SANG
작가 소개

박찬상 朴贊相
비움과 채움,
그 사이를 바라보다.
박찬상은 회화와 설치, 평면과 입체의 경계를 넘나들며 일상의 사물을 새로운 형상으로 풀어냅니다. 촘촘한 기호와 상징으로 이루어진 철의 선, 그리고 빛이 만들어내는 그림자는 작업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신발, 가방, 안경처럼 익숙한 사물은 작품 안에서 낯선 풍경이 됩니다. 작품의 빈 공간과 채워진 선을 따라가다 보면, 실재와 환영이 공존하는 또 하나의 장면을 만나게 됩니다.
1997년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을 졸업했으며, 한국과 중국, 일본 등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작업을 선보여 왔습니다.
ARTIST'S WORDS
“내 생각은 작품에 있고
작업 자체가 이야기다.”
박찬상 작가와의 대화, 연희동 박찬상 작업실, 2021.10.21.
제공 도록 「비움과 채움의 존재론적 성찰」 수록
학력
- 1997
-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졸업
주요 수상
- 2012
- 올해의 주목할 예술가상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 2009
- AATS 북경아트페어 우수작가상
- 2003
- 무등미술대전 우수상
- 1996
- 동아미술대전 입상